정영주 프로필 나이 뮤지컬 배우

정영주 배우는 1971년생으로 2020년 올해 50입니다.
뮤지컬쪽은 워낙 유명해서 밑에 쓰겠습니다.
8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지금 아들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어느 방송에서 남편과 아들은 여전히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연애의 맛 프로그램에 나와서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때 상대가 소방관 출신 가수 김성원씨였습니다.
그 때 이혼의 아픔을 이야기했고, 극복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했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의 뮤지컬을 본 입장에서.. 이혼의 아픔을 털고 정영주씨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대학교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과를 졸업했고 명지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2004년에는 겨울왕국 붐이었는데 한국어 더빙 OST를 불렀습니다.
2017년에는 에니메이션 모하나 영화에서 탈라(할머니 역)역을 맡았습니다.
2017년에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풀루메트역할을 맡았고 OST에 참여했습니다.
2019년에는 영화 레고 무비2에 출연했습니다.

2018년에 열혈사제로 완전히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전에 드라마를 많이 했습니다.
2016년 시그널, 끝에서 두번째 사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2017년 자체발광 오피스, 부암동 복수자들, 저글러스
2018년 그 남자 오수, 나의 아저씨, 훈민정음,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내 뒤에 테리우스, 마녀의 사랑, 계룡선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