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이모저모

색깔이 심리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재연교수) 본문

모음/독서심리치료사자격증

색깔이 심리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재연교수)

교육심리학자 2025. 2. 25. 18:05
728x90

색깔이 심리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재연교수)
 
안녕하세요. 이재연교수입니다. 
 
오늘은 색깔이 심리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이번 질문은 독서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더 많은 심리학 이야기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과정을 들어오시면 다양한 심리학에 대해 아실 수 있습니다. 

2025년 독서심리지도사 과정 6기 모집

나는 방금 책꽃이에서 한 권의 책을 꺼내 읽었다. 나는 이미 조금 전의 내가 아니다. 화려한 포토샵으로 광...

blog.naver.com

우선 색깔이 우리 눈에 들어오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색깔마다 뇌의 신경에 자극이 되는 과정을 이해해야 색깔과 심리의 과정도 알 수 있습니다. 
 
1. 빛이 우리 눈에 들어와서 닫을 때, 망막에 '원뿔세포'라는 세포 때문에 빛의 파장을 감지합니다. 이때 빛의 파장을 구분해서 빨간색인지, 초록색인지, 파란색인지 3가지를 구분합니다. 물론 이 3가지를 기준으로 수백만 가지로 나눠서 뇌가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눈과 망막과 원뿔세포 한 번 볼까요? 

 
 
자! 위에 눈의 구조와 망박부분! 그리고 원뿔세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월뿔세포와 막대세포의 사이에서 빛이 들어오면서 색깔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시각 피질에서는세는 이 정보를 처리해서 우리가 이것은 빨강색, 초록색, 파랑색으로 변환해서 인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중에서 L-원뿔세포가 빨강색입니다. M-원뿔세포가 초록색입니다. S-원뿔세포는 파랑색입니다. 

 
 
위에 표에서 보시면 s-원뿔세포 즉 파랑색쪽을 시세포가 많이 인식할수록 보라색과 파란색깔로 인식하게 됩니다. 
또 m-원뿔세포인 초록색과 s-원뿔세포(파랑색)과 만나는 사이에서는 파랑색과 녹색계열입니다. 또 m-원뿔세포와 L-원뿔세포가 만나면 녹색과 노랑색과 빨강색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위에 그림을 보면, 세포가 두 가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1. 막대 세포
2. 원뿔 세포
 
막대 세포는 모양이 막대기처럼 생겨서 막대 세포입니다. 영어로도 막대세포는 'rod cell'입니다. 이 막대 세포는 어둡냐 밝냐 즉 명암을 구분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둡냐 밝냐! 반대로 원뿔세포인 원추세포는 영어로 'cone cell'입니다. 원뿔모양의 것들을 전부 콘이라고 하는 것은 다들 아시죠? 브라보콘 아이스크림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같이 보면 비슷하게 생겼지요? 
 
아무튼 명암을 구분하는 막대 세포 말고, 색깔을 구분하는 것은 바로 원뿔세포인 원추세포입니다. 
 

 
시세포속에 3가지 이 원추세포(빨강, 초록색, 파랑색)에서 눈에 들어오는 빛을 얼마나 흡수하냐!! 즉 흡수비율에 따라 색을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적원추세포 => 빵강색 40
2. 녹원추세포 => 초록색 20
3. 청원추세포 => 파랑색 1
 
40: 20: 1 이렇게 적어보면, 빛을 얼마나 흡수하는지 차이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청원추세포 즉 파랑색보다는 적원추세포인 빨강색은 40배나 많은 빛을 받아들어야 합니다. 
이 비율들로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피로도입니다. 빵강색은 빛을 많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빨강색을 많이 보면, 뇌가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즉 원추세포들이 밝은 색을 인식할 때 더욱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반대로 밤이나 어두울 때는 막대세포(rod cell)가 활동해서 어둡고 밝은 것을 구별합니다. 
 

 
 
1. 색깔의 기본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것은 뇌 제~~~~일 뒤쪽에 있는 후두부에서 처리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이런 복잡하고 다양한 색깔 자체를 처리하는 영역입니다. 
 
2. 색깔과 관련된 모양이나 사물인지 사람인지 등을 구분하는 것은 측두엽에서 처리합니다. 
 
3. 색깔이 어디에 있는 색깔인지 공간까지 처리하는 영역은 바로 두정엽(마루엽)입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색깔과 관련해서 '생각과 의견 또는 판단'을 하는 것은 결국 전두엽에서 합니다. 
 

 
여기서 잠깐! 시신경의 이동 경로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눈에 들어온 빛은 시세포와 원뿔세포 또 막대세포를 통해서 뇌 안으로 들어옵니다. 또 이 정보는 시상과 편도체와 연경되어 있습니다. 즉, 특정 색깔에 대해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은 그 색깔만 봐도 두렵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색깔은 주관적인 '트라우마'에 의해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색깔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노랑색: 행복, 희망, 긍정적 에너지
2. 주황색: 열정, 창의성, 모험심
3. 하늘색: 평화, 안정, 신뢰
4. 연한 초록색: 새로움, 성장, 활력
 
이런 색깔들은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서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들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그래서 밝은 색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는 겁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색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짙은 빨간색: 분노, 위험, 스트레스
2. 짙은 보라색: 우울, 불안, 신비로움
3. 회색: 무기력, 우울, 중립성
4. 검은색: 공포, 비밀, 엄숙함
 
이런 색상들은 뇌의 편도체를 자극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색깔이 뇌파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도 설명드리겠습니다. 
 
1. 파랑색과 초록색은 가장 안정적인 파로서 알파파를 증가시켜서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색깔입니다. 
2. 빨강색과 주황색은 뇌파중에 각성시키는 베타파를 증가시킵니다. 이런 이유로 활동성을 가지게 만듭니다. 
3. 보라색과 인디고(남색)은 세타파를 증가시켜서 창의성과 직관력을 향상시킵니다. 

 
색깔과 감정조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파란색과 초록색으로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2. 노랑색과 주황색은 에너지를 충전시켜 줍니다. 
3. 파랑색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최근 논문에서는 색깔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중에 빨당색은 충동적이고 위험한 선택을 하도록 했고, 파랑색은 조심하고 안전한 선택을 하도록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5년 이상심리학의 이해와 실제 교육 워크숍 안내

2025년 '이상심리학의 이해와 실제' 교육 워크숍 안내(1차) 1. 교육날짜: 4월 12일(토) 2. 교육...

blog.naver.com

 


#이재연교수 #이재연 #이상심리학 #독서심리지도사 #미술심리치료 #미술심리상담사 
#색채심리상담학과 #색채미술심리치료학과 #예술심리상담학과 #기독교심리상담학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