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육지담

1. 강다니엘 육지담. 강다니엘과 육지담의 기사가 갑자기 많이 올라와서 찾아봤습니다. 도대체 육지담은 무슨 일로 강다니엘과 기사가 같이 나는 걸까요? 서로 과거에 열애를 했던 사이라고 합니다. 물론 육지담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육지담과 가까운 친구인 캐스퍼라는 래퍼가 있습니다. 이 캐스퍼는 자신의 인터넷 쇼셜 미디어에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서로 연락을 한 사이가 맞다고 했습니다.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좋은 가정을 가지고 서로 연락을 했던 것이라고 자신이 아는 사실이라고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즉 2년 전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강다니엘과 육지담의 열애설이 터졌던 것입니다. 도대체 육지담은 어떤 래퍼고 강다니엘과 얼마나 가까웠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 강다니엘 육지담. 육지담은 자신이 강다니엘과 열애를 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 이야기에 대해서 워너원 멤버인 강다니엘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YMC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 사실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즉 YMC 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강다니엘과 육지담은 서로 열애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서로 친분이 있었던 것이고 가까운 사이였던 것이지 열애는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육지담이 이전에 강다니엘과 서로 친했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온라인에 그러한 친분관계를 마치 연인관계처럼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루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계속 루머를 이어가게 되면 YMC 엔터테인먼트측에서는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있는 육지담에게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YMC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원너원 멤버인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서로 연인이 아니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3. 강다니엘 육지담. 근데 이번에 육지담이 자신의 입장을 밝혀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육지담이 올린 글의 시점이 때마침 지금 인터넷에서 워너원 방송사고가 계속해서 이슈인 상황에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워너원 자체가 비난을 받고 있고 방송사고로 팬들에게까지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왜 굳이 육지담이 또 자신의 생각을 올렸는지는 당연히 육지담 스스로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할꺼라 생각해서 글을 올린 것일 겁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댓글을 다는 팬든과 국민의 입장에서는 육지담이 설령 사귀었던 사이라도 좋게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육지담이 강다니엘과 연인이었다는 내용을 밝힌 것 자체이고, 두 번째는 왜 워너원이 힘들 때 또 다시 이렇게 더 힘들게 하냐는 심리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은 약자에게 마음을 씁니다.

4. 강다니엘 육지담. 강다니엘이 워너원 멤버로서 이번에 워너원 방송사고로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과 팬들 입장에서는 그건 그거고, 육지담이 이 시점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린 시점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왜 지금이냐는 심리가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강다니엘이 이번 방송사고에 잘 했다는 것이 아니라 왜 육지담이 옛날 이야기를 지금에야 꺼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지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강다니엘과 육지담의 이야기 중, 강다니엘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회사의 입장도 있겠지만, 반응 자체를 싫어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도 연예인으로서 팬들에게 사랑을 더 많이 받으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근데 육지담이 연인이었다고 이야기 하면 강다니엘 입장에서는 긁어 부스럼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강다니엘 육지담. 강다니엘에 대한 감정이 아니라 육지듬의 글은 아마도 워너원 소속사인 YMC 엔터테인먼트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육지담이 어떻게 자신의 뜻을 밝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육지담입니다.' 이렇게 글이 시작됩니다. '저도 더이상의 피해는 싫습니다.' 이 표현은 자신이 피해를 준 것인지 아니면 피해를 당했다는지 알 수가 없어서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일단 고작 연예인때문에 이렇게 나라 분위기 망치고 있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 글에서는 육지담 본인이 래퍼라기 보다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는 심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육지담 본인과 강다니엘이 서로 유명하기 때문에 인터넷 기사에 1위로 있으면서 국가의 분위기를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있어서 정말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국민들이 육지담과 강다니엘 둘 모두가 인기 있는 것이아니라 오직 강다니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6. 강다니엘 육지담. 강다니엘과의 문제에서 육지담이 쓴 글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달 2월 엘에이에 있었던 저를 태우고 공항에 가려고 했던 외국인, 한인들 아시아인까지. 몇 십대의 차. 그리고 그 차들이 내가 혼자 거리를 걸을때마다 따라왔던 그 일당부터 수사하고 싶은데요.' 이렇게 육지담이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LA에 갔었던 육지담에게 사람이 미행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육지담의 생각에는 YMC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을 감시하라고 붙여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지담은 그 다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CCTV 확인 하고 싶네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마도 증거가 없어서 그럴수 있습니다.

7. 강다니엘 육지담. 계속 육지담의 글을 써 보겠습니다. '2월 14일 가온차트 시상식 하는 날. 그날예요. 끝내 저희 친 언니가 데리러 미국까지 왔고 그 동안 YMC, CJ는 뭘 했길래 내 연락도 다 씹고 인스타그램 올리기 전에도 제시언니, 에일리언니, 제니하우스, YMC 대표 전화번호 그리고 저의 화화였단 다치기 홍 00싸가지

8. 강다니엘 육지담. 육지담은 자신이 부딪쳤던 내용에 대해서 영상까지 보신 것 같아요. 계속 육지담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저에게 무서운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저는 살고자 했을 뿐이고 그 기간동안 YMC, CJ는 저에게 단 한번도 연락이 왔던 적이 없었습니다.'여기까지 읽어왔다면서 보니까 결국 육지담은 자신과 강다니엘이 서로 좋아했고 확실히 사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또 육자덤의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 '저는 강다니엘 군과의 사건은 당사자풀리자 했으나 그들은 워너원 전체를 인성교육을 따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9. 강다니엘 육지담. 육지담의 말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2월 14일 가온차트 시상식 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끝내 육지담은 자신의 친 언니가 데리러 미국까지 왔고 그동안 YMC, CJ는 뭘 했길래 내 연락도 다 씹고 인스타그램 올리기 전에도 제시언니, 에일리언니, 제니하우스, YMC 대표 전화번고, 그리고 저의 전 회사였던 CJ 차장 홍00씨까지.' 이런 글들을 보면서 육지담은 정말 많은 피해를 본인이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강다니엘은 이번 육지담의 말에도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강다니엘과 육지담 사이에는 거대한 기획사들의 움직임이 있는 거은 맞는 것 같습니다.

10. 강다니엘 육지담. 강다니엘과 육지담의 조합도 어색하지만, 육지담씨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사고도 처리합니다. 육지담의 지장을 계속해서 더 돌려보겠습니다. YMC 대표 전화번호, 그리고 저의 전 회사였던 CJ 차장 홍0씨까지 이야기를 해보고 이렇게 사람을 미우나 고생을 하다흐면 싹이 튼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