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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아끼는 방법

교육심리학자 2019. 2.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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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바닥을 보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히 겨울이면 더더욱 빨리 줄어들어서 뭐 들도 다니기도 힘이 듭니다.

 

동영상 좀 찍어보려고 하면 끊어집니다. ㅋㅋ

 

우선은 영하 10도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실온의 최대 60프로까지 줄어듭니다.

 

무조건 추운 날에는 배터리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배터리에는 리튬이온전지가 사용됩니다.

 

도대체 이 리튬이온이 뭘까요?

 

공기 중에 제일 좋은 공기로 음이온은 들어보셨죠? ㅋㅋ

 

낮은 온도에세는 리튬이온의 이동 속도가 둔해집니다.

 

결국 우리 스마트폰 모든 배터리는 온도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차갑거나 추운 장소에서는 무조건 방전되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배터리 잘 관리하는 것에는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무조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모드를 해야 합니다.

 

거의 습관이 스마트폰 교체 시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비행기 모드

 

절전 모드

 

이 두 기능으로 무조건 돌리는 것이 귀찮다!!! 그렇다면

 

완전히 꺼두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거의 알아서 스마트폰은 자동 업데이트가 됩니다.

 

켜두기만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순간순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그러니 계속 배터리가 빨리 줄어드는 것입니다.

 

절전에서 초절전으로 가야하는데

 

대부분이 어플 앱 자동 업데이트를 해 둬서

 

절전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앱 정리를 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이 그냥 수두룩 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은 30대 이하의 세대가 이용하는

 

30%도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진찍고

 

동영상 가끔 찍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어플 한 두개 사용하고

 

그리고

 

끝~~~~

 

 

제발 쓸데없는 앱은 전부 지워야 합니다.

 

그리고

 

눈이 어두운 것도 아닌데

 

너무 밝기가 밝아서 절전을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분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보면

 

중간 이상입니다.

 

디스플레이 밝기는 진짜 배터리가 빨리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절대로 차가운 곳에 배터리를 두면 안 됩니다.

 

금방 줄어들고

 

차가 방전되는 것처럼 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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