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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교육심리학자 2024. 4.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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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2. 그림책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이곳저곳에서 참 많이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냥 제 의견과 주관적인 생각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단 3개월 정도 배워서 타인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주저하십니다. 맞습니다. 어떠한 분야에 대해서 단 3개월을 배우고 그 배운 내용을 가지고 강사가 되거나 남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사기'에 해당합니다.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꼭 확인하시라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어떠한 과정이든 최소한 1년을 가르쳐 주는 과정과 강사가 어떤 분인지 확인하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그 분야에서 학위를 가지고 있는지! 그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책을 썼는지 등에 대해서 꼭 알아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독서심리지도사와 그림책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누군가의 마음에 새겨진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입니다. 이론을 배워야 하는데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간을 정말 열심히만 하시면 나중에 40년이고 50년이고 든든하고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강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자격증만 빨리 따고 싶어서 3개월만에 자격증을 준다는 곳에 들어가서 자격증을 받아도 스스로가 떳떳하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면서 계속 더 배우게 됩니다. 돈은 돈대로 많이 쓰고, 기간은 더더욱 길어집니다. 
 
길~~~게 보면, 한 번 할 때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니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셔서 독서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는 지금까지 대학원이 아니라 외부에서 독서심리지도사 과정만 5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의를 들으신 선생님들만 500명이 넘습니다. 이 분들의 절반 정도가 상담 관련 석사/박사를 졸업하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왜 이 강의를 다시 들었을까요? 바로 이론 때문입니다. 제대로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입니다. 대학원에서도 논문만 읽고 발표하고 지적 받다가 결국에는 이론을 들을 시간을 가지지 못해서입니다. 대학교나 대학원에 간다고 이론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게 아닙니다. 레포트 내고 발표하고 논문 읽다가 시간이 다 갑니다. 결국에는 졸업하고 나면 학위는 남았지만,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지식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던가 아니면 뒤죽박죽 정리가 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강의를 할 만큼의 자료가 없던가, 아니면 논문은 알겠는데 정작 심리/상담 이론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도대체 어떤 교육을 들어야 잘 선택하는 것일까... 제가 장담합니다.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니 한 번 선택할 때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독서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서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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