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학부모교육
- 부모교육
- 독서심리지도사자격증
- 심리상담사자격증
- 무료심리상담
- 영어코칭대학원
- 김호중방송
- 김천심리상담센터
- 무료상담교육
- 무료상담
- 영어대학원
- 미술심리치료
- 영어문화단어
- 김호중노래
- 독서치료사
- 영어코칭
- 독서치료사자격증
- 미술치료자격증
- 독서심리지도사
- 독서심리치료사
- 독서치료
- 영어로표현하기어려운표현
- 이재연교수
- 영어와한글차이점
- 심리학교수
- 심리학
- 부부심리상담
- 그림책심리지도사
- 심리상담
- 무료심리치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글잘쓰는방법 (1)
심리이모저모
글쓰기는 쾌락일까 아니면 고통일까(2)
글쓰기는 고통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고통이 있어야 사실 쾌락이 뭔지 만끽할 수 있다는 상투적인 설명이 얼른 떠오르긴 하지만 그것만이 아닌 것 같다. 내게 글쓰기가 즐거움일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세상을 다양하게 사는 방법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일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인간 문화를 다각적으로 의미 있게 향유하는 데 적격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방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글을 써도, 세상 한가운데 있다는 걸 느끼는 것은 그리 작은 행복이 아니다. 글쓰기라는 노동은 세상을 가로 세로로 지르며 활보하게 해 준다. 그래서 글쓰기를 성찰하는 눈도 다각적이어야 한다. 다음의 각 항목은 글쓰기를 여러 차원에서 조명한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세상을 관찰하는 다양한 문화적 코드이기도 하다. 글쓰기 형식에 ..
Korean Poetry/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2021. 1. 1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