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독서치료사자격증
- 심리상담사자격증
- 김호중방송
- 독서심리지도사
- 김호중노래
- 이재연교수
- 부모교육
- 영어코칭대학원
- 미술심리치료
- 무료심리치료
- 부부심리상담
- 영어문화단어
- 미술치료자격증
- 무료상담교육
- 김천심리상담센터
- 독서치료
- 심리학교수
- 심리학
- 영어대학원
- 독서심리치료사
- 독서치료사
- 심리학강의
- 학부모교육
- 영어코칭
- 영어로표현하기어려운표현
- 그림책심리지도사
- 독서심리지도사자격증
- 영어와한글차이점
- 무료심리상담
- 무료상담
- Today
- Total
심리이모저모
영어논문 과외 본문
1. 영어논문 과외
너무 많은 대학원생분들이 영어논문을 어려워한다. 특히 논문학기때는 초록을 영어로 옮기는 작업까지 주변에 영어를 좀 하는 지인을 찾아서 돈을 주고 부탁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대학원 석사과정 첫 학기에 늘 이야기를 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라고!! 하지만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늘 그렇다. 그러니 늘 마지막에 가서 돈으로 해결을 하게 된다. 첫학기부터 영어공부를 정확하고 제대로만 한다면 충분히 영어논문도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고, 초록도 영어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 영어논문 과외를 원하는 분들은 꼭 연락주기 바란다. 010-2788-3025
2. 영어논문 과외
왜 영어논문을 읽는 법에 대해서 배워야 할까? 첫번째 이유는 대학원 수업은 대부분이 영어논문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영어논문을 읽지 않으면 강의에 참여하기가 어렵고, 번역본을 보는 것은 늘 시원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해가 완전히 안 된다고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이 늘 찜찜하다. 어찌보면 다른 어떤 글보다 영어논문이 가장 읽기에 좋은 문장들이다. 도치나 불규칙한 문장 또는 축약형이 거의 없이 정확한 문장과 간결한 형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이 바로 논문이기 때문에 그렇다. 심지어 육하원칙에 따라 쓰여진 신문기사보다 더 정확하고 정교하게 쓰여진 것이 바로 논문이고 영어논문은 그 중에서도 더 쉽고 깔끔하다. 전공에 따른 단어야 공부를 하면 그만이지만 문장의 구조는 늘 정해져 있기 때문에 조금만 공부하면 충분히 논문을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어떤 학생들은 '구글 번역기'를 돌리면서 읽는다고 했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읽기에 문제없냐고. 당연히 힘들다고 대답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고 깔끔한 구조와 문장으로 되어진 논문조차도 단문을 넘어선 중문(compound sentence)과 복문(complexed sentence) 또는 혼문(mixed sentence)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 다시 말하지만 충분히 영어논문은 단 몇 달만 잘 공부해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지금바로 연락주세요. 010-2788-3025
3. 영어논문 과외
영어논문을 읽는 다는 것은 회화를 하는 것과는 별개다. 절대로 듣고 말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토익학원이나 토플학원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물론 토플학원은 조금 도움된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논문을 읽어내는 것에 집중하지 않는다. 토플학원도 옛날 pbt 시절을 넘어서 cbt 그리고 최근 ibt까지 전부 거쳐왔지만, 아직도 시험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 유학을 위해 그리고 대학원 점수를 위해 안다녀본 학원이 없고 안 읽어본 영어책과 문제집이 없다. 집에서 가장 처분하기 어렵고 많은 책들이 바로 영어책들이었다. 정말... 영어라면 지겹도록 돈을 쏳아부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모든 시간과 시절을 바쳤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하려는 대학원생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특히 단어 암기법에 대해서도 아직도 빽빽이를 하는 사람도 많이 봤다. 참... 어떻게 저렇게 공부를 할까... 시간과 돈이라는 돈을 다 쓰면서도 결국 저렇게 공부하는구나.. 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영어논문 과외를 하려고 한다. 010-2788-3025
4. 영어논문 과외
인터넷을 뒤져봐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토익 토플 텝스와 같은 시험영어나 회화에 관한 영어과외는 넘치고 넘친다. 하지만 대학원생들을 위한 영어논문을 전문적으로 잘 읽기 위해 과외를 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그 이유가 박사까지 마치고 박사학위를 가진 후에 영어과외를 하려는 것이 뭔가 마음에 걸려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에 찜찜해 할 필요가 없지만, 그런 것이 바로 우리나라 문화고 실정이다. 대학교에서 조차 그냥 처음부터 영어논문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다. 대학원에서 영어공부를 따로 가르쳐 주는 것이 싫은 것이다. 그러니 영어실력이 천차만별인데도 통일된 영어실력을 갖추고 대학원에 들어왔다고 착각하면서 대학원 수업을 진행을 하니 늘 잘하는 학생은 잘 하고, 못따라 오는 학생들은 논문쓰는 그날까지도 힘들어하며 졸업도 잘 못하고 수료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어서 빨리 전화하길 바란다. 010-2788-3025
5. 영어논문 과외
영어논문을 위한 영어공부는 '체계성(system)'에 있다. 절대로 중구난방으로 공부하면 실력성장은 없다. 많이 읽고 많이 써 본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다. 영어논문의 특성을 이해하고, 영어논문의 핵심은 체계성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시중에 영어로 논문쓰기와 관련된 책들도 엄청 많을 것이다. 전부 찾아봐라. 총 8가지 종류가 전부다. 이 책들 전부 사례로 나열된 책들이지, 통사론적이고 의미론적인 관점에서 머리속을 뻥 뚫어버릴 정도의 도식화를 제공하고 있지 않고 있다. 오히려 예전에 공부하던 성문시리즈가 더 낳다 아니면 맨투맨으로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낳다. 그런데도 그런 책들을 사 보는 것은 마음이 급한 것이다. 그러니 늘 시간은 부족하고 정리는 안 된다. 당연하다. 혼자 모든 것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대학교 다니면서 대학원 공부하려고 참... 과외도 많이 했다. 과외로 번 모든 돈을 대학원 석박사 하면서 학비로 그리고 생활비 그리고 책도 사고 뭐 다 썼다. 근데 그 돈들이 거의 10년가까지 빚지 않고 지내면서 사용된 돈들을 과외로 벌면서 한 것이다. 빚이 없고 학위는 잘 마쳤다. 물론 남들은 돈을 벌면서 하지... 라고 말하겠지만, 내 주변에는 대부분 부모님이 학사, 석사, 박사까지 모두 지원을 해 주었다. 하지만 나의 경우, 대학교 첫 학기만 도와주시고 나머지 모든 과정은 나의 힘으로 이겨내야 했다. 그래서 인생의 쓴 맛을 빨리 맛봤다. 동아리실에서 지낸 날도 많았고, 과외하러 가서 자고 아침까지 얻어먹고 학교로 왔고, 대학원에서는 연구실에서 라꾸라꾸 침대에서 자야 하숙비나 생활비를 아낄 수 있었다. 당연히 옷도 사입고 신발도 사고 밥도 가끔은 8000원 이상되는 음식도 사 먹었다. 그리고 석사과정에는 결혼도 해서 딸 둘이 있다. 그래서 더더욱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지 않은 적이 없다. 하지만 일보다는 더 깊은 공부를 선택했고 많은 책과 많은 공부를 했다. 이러한 깊이를 지금 대학원생들이 영어논문을 읽으려고 할 때 도와주고 싶은 것이다. 010-2788-3025
6. 영어논문 과외
당연히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안다. 주변에 외국에 살다온 친구들은 쉽게 영어논문을 읽고 발표도 하고 그런다. 물론 영어로 발표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냥 영어논문을 정확하게 읽어서 소화하는 정도까지를 바란다. 영어논문 발표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자면, 내가 볼 때는 절대로 발음이나 유창성의 문제가 아니다. 오직 내용이다. 실력이 핵심이다. 내용없이 높은 수준의 영어논문 발표는 있을 수가 없다. 많은 논문을 읽으며 뒷받침을 해주는 논문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순수한 영어발음과 유창성과는 거리가 멀다. 오직 독립변수, 종속변수 그리고 대상에 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요약, 절리 및 적용인 것이다. 그러니 절대로 게으름 피우면 안 된다. 010-2788-3025
7. 영어논문 과외
나도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 특히 교포 친구들이 가장 부러웠다. 이러한 친구들을 bilingual 이라고 한다. 이중언어자들이다. 영어랑 한국어를 둘 다 수준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이 친구들은 어찌 그렇게 생각도 반듯한지.. 물론 사람 됨됨이와 이중언어자들로 연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지만, 내가 40년 넘게 살면서 경험한 바로는 이중언어자의 성격과 성품은 생각외로 성취욕도 강하지만, 생각외로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었다. 의외로 한국에서 자라서 대학원에 올라와 어렵게 공부하는 친구들이 뭔가 모르게 자격지심도 강했고, 대안없는 비난하는 말과 비판적인 성격의 소유자를 많이 봤다. 삶은 짧은 것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사람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데도 그렇게 자신의 앞만 보고 힘들어하면서 온갖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행동으로 드러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다.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행복하지 않는다. 소중한 삶이 아닌 삶이 없다. 모두에게 삶 전체가 가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절대긍정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특히 석사와 박사라는 학위를 도전하고 있는 중인 학생들은 무조건 절대긍정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논문학기에 프로포절과 논문심사 기간이 되면 거의... 위장병에 다들 걸린다. 하지만 나는 거의 4학기는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라고 말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첫 두 학기는 논문을 쓰면서 최대한 많은 지적을 받고 자신의 논문에 최고의 방어를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머지 두 학기는 정교하게 정리하고 표현하는데 집중해서 교수님들께 인정받으라고 말한다. 아무튼 그래서 더더욱 영어논문을 읽어야 한다. 010-2788-3025
8. 영어논문 과외
영어논문에 관한 과외만 하지 않는다. 그냥 리딩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과 영어전반적인 실력을 올려주기 위해 기초를 잡아줄 것이다. 당연히 영어왕초보도 괜찮다. 오히려 하얀 백지의 학생들이 더더욱 기초를 잘 쌓기 좋다. 반대로 어설프게 영어를 정리해 놓은 학생들이 기초를 다시 리빌딩 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하지만 누구든 상관없다. 그냥 영어논문을 읽기 버겁고 힘든 학생들만 전화주기 바란다. 010-2788-3025
9. 영어논문 과외
특히 인문계열에서 심리학이나 상담계열 학생들이 연락주면 더 좋다. 물론 상담관련 계열의 학생들을 보면... 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다. 자녀들을 많이 키워놓고 이제야 사람공부를 하려고 인문사회, 사회과학 계열인 심리학 분야에 들어와 공부를 많이들 한다. 교육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등을 공부한다. 이들에게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영어다. 안다. 그들의 마음을! 그래서 더더욱 기초를 쉽고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길게 끌고가는 것도 서로 힘든 것을 안다. 한 학생당 3달을 넘지 않게 가르친다. 3달이면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만들어 준다. 특히 편입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다들 김영편입이나 위드유편입 등 많은 편입학원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들이다. 다들 1년 동안 정해진 커리에 맞춰서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와서 단 두 달만에 문법은 끝! 독해는 4개월이면 속도까지 내서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결국 글을 읽는 다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라! 편입영어 독해에 대해서 '정답'을 위한 스킬도 알려주었다. 사실 출제자가 원하는 답 그리고 출제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문제가 제작되는지 알려주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평생 학생의 입장에서 정답을 맞추려고 공부하는 것과 출제라의 입장에서 자신이면 문제를 어떻게 출제할 것인지 공부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전혀 다른 시각의 공부가 된다. 이러한 공부방법에 대해서 코칭만 잘 해줘도 점수는 뭐 천차만별이다. 수능공부^^ 사실은 웃긴다. 가끔은 출제자에게 풀어보라고 하고 싶은 문제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수능영어는 발로 풀어도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수능영어에는 성인영어처럼 부정적인 내용 자체를 정답으로 유도하지 않고 더군다나 교과과정에 맞춰서 내용이 넘지 않기에 contents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010-2788-3025
10. 영어논문 과외
영어학원? 당연히 영어학원에 자녀를 보내야 한다. 하지만 부모들이 어른인데 자녀들처럼 영어학원에 가지도 못하지 않나^^ 그럴 때 나에게 전화하면 된다. 왜냐고? 영어학원 원장님들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영어학원 원장님들은 50%가 영어전공자들이고 반대로 나머지 절반은 영어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다. 근데 이상하게도 비전공자인 영어원장님들은 거의가 중고등부 내신영어와 수능영어를 잘 가르친다. 왜냐고? 배경지식과 독해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영어전공자들보다 회화를 더 잘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영문과를 영문도 모르고 들어간 사람들이 많다는 말을 나는 현장에서 많이 보고 느끼고 있다. 물론 나의 경우,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이나 훈장마을 그리고 학관노 또 뭐... 다른 루트들을 통해 영어원장님들에게 심화 문법, 심화 독해, 심화 영작까지 그래도 제일 많이 강의 했던 것이 바로 어휘코칭법이었다. 어휘는 다음에 이야기 하고! 문법과 독해를 이야기 하자면 다들 문법은 껌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하얀 종이를 건내서 바로 이야기를 한다. '스스로 영문법 책을 쓴다고 생각하고 목차를 적어보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대부분이 절반도 채우지 못한다. 왜냐고? 강의는 10년 넘게 심지어 20년 넘게 했겠지만 심지어 시중에 나온 영문법 책들을 전부 훑어 보고 읽어도 보았겠지만, 스스로 영문법 책을 쓰는 저자의 입장에서 파고들어볼 정도의 깊이나 개념 혹은 설명의 체계성은 없기 때문에 완벽하게 목차의 그림을 채울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전혀 다른 개념의 공부고 실력이고 깊이다. 010-2788-3025
11. 영어논문 과외
뭐... 영어강의를 많이 해서 거의 다 안다고? 늘 듣는 소리지만 막상 몇가지 개념적 질문만 던져도 그런 개념을 풀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예를 들면, 시제는 왜 시간이나 시각이라고 표현하지 않을까요? 이런 질문을 한다. 영어로 tense라고 하는 시제는 왜 흔한 시간이나 시각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을까요? 학생들 헷갈리게 ㅋㅋ 전부 이런 질문들을 참 많이 이야기해 준다. 나는 영어와 이해 그리고 적용이라는 단계에서 중간 과정을 그냥 설명한 적이 없고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늘 중간과정에 역사나 개념이나 '결'을 설명한다. 배우는 사람의 머리에 정확한 과정이 존재해야 공부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010-2788-3025
12. 영어논문 과외
다시 영어논문으로 돌아와, 대학원에 진학한 대학원생들에게는 영어라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인 도구다. 오히려 연필도 아니다. 필기구는 이제 필요없는 시대가 되었다. 노트북 혹은 아이패드 심지어 스마트폰 하나면 필기구가 없어도 되는 시대다. 수업에 필요한 내용을 다운받고 정리하고 변환하고 녹음하고 심지어 필기를 스마트팬으로 화면에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사진과 동영상까지 가져와 정리하고 적어두는 시대다. 예전에 ohp 사용하고 유인물만 나눠주던 그런 시대가 아니다. 이제는 수업을 하려고 하면 전부 노트북을 쭉~~~ 펴는 시간부터 가진다. 그리고 강대상 앞에는 스마트 칠판에 빔프로젝트를 띄워서 학생들과 통계를 현장에서 내고 현장에서 서로 network를 공유하면서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생각을 서로 주고받는 그런 강의를 한다. 그러기에 더더욱 빠른 속도로 영어논문을 읽어내야 한다. 영어글을 읽는 속도는 어찌보면 자신의 전공을 더욱 깊고 넓게 공부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는 것이다. 자신의 머리가 바로 도구인 샘이다. 옛날에는 사전을 봐야 했지만 지금은 단어의 경우 마우스로 그 단어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뜻이 다 나온다. 물론 문장을 꿰매고 엮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영어논문을 읽어낼 실력만 갖추면 되는 것이다. 010-2788-3025
13. 영어논문 과외
위에서 계속 이야기 했지만, 이제 대학원에 막 입학한 신입생이면서 오히려 영어에 대한 기초가 너무 없다고 생각하는 대학원생일수록 더욱 빠르고 단단하게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특히 영어논문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은 뭐 빠르게 갖출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라도 참고논문이 기본 50개가 넘는다. 실제로 논문에 첨부할 때 내 이론을 뒷밤침하는 학위논문의 수는 100개까지 가능경우가 많다. 그러면 4학기 동안 100개라면, 한 학기에 25개를 읽어야 하고, 3개월이 15주 한 학기라고 생각한다면 하루에 한 주에 2개 논문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논문 50페이지짜리를 일주일에 두 개를 읽는 다는 것은 100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충분히 할 수 있다. 논문은 논문의 필요성 처음부터 마지막 논문의 제언파트까지 모두 읽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어떤 학생은 필요성만 주구장창 읽는 경우가 있고 어떤 학생은 선행연구파트만 읽는 학생도 있다. 음... 제일 중요한 파트를 집중해서 읽는 것이 중요한데 어찌되었던 가장 많이 읽으며 요약하는 것이 바로 선행연구파트다. 연구방법은 논문 디자인을 짤 때 보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연구의 필요성과 선행연구까지 읽는 것이 가장 영어논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데 중요한 영역이다. 010-2788-3025
14. 영어논문 과외
아무쪼록 영어에 관한 질문 그리고 영어과외를 하고 싶은 학생들은 언제든 전화주길 바란다. 특히 자녀와는 별개로 엄마로서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분은 전화를 주길 바란다. 초중고의 경우, 기본적인 발음과 연결개념만 가져도 자녀들 영어는 직접 가르쳐도 될 정도까지 빠른 속도 약 5개월! 빠른 분들은 2개월만에 독립한 분들도 많이 있다. 특히 기본적인 영어를 하던 사람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받아들이고 공부해서 독립하는 경우가 많다. 절대로 이상한 영어프로그램이나 자격증과정에 돈을 날리지 말고 제대로 공부를 배워서 자녀에게 사용하고 또다른 영어를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010-2788-3025
15. 영어논문 과외
자! 이제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하려고 한다. 영어는 절대로 암기가 아니다. 그리고 영어는 많이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고 내가 내 머리에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언어다. 다른 언어인 중국어나 일어 혹은 독일어에 대해서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다. 그냥 영어만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에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만 고민한다면 빠른 시간안에 정복할 수 있다. 특히 자녀를 둔 엄마들이 직접 영어를 배우길 희망한다. 010-2788-3025
'Korean Poetry > 영어 공부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월아시아드 고려대학교 eie 학부모 교육 왔습니다. (0) | 2019.02.19 |
---|---|
대학원 영어공부 과외(기초반) (1) | 2019.02.17 |
학교생활기록부(1) (0) | 2018.03.18 |
사람이 내는 소리 영어로 (0) | 2018.02.12 |
하루 영어 시간표 짜기 (0) | 201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