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도박인가 투자인가

1.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비트코인은 도박인가 투자인가! 둘다 맞는 이야기이긴 하다. 하지만 지금 규제를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자살하는 사람 엄청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지금은 규제가 적절하게 있어야 할 타이밍! 자리 잡았을 때 서서히 풀어주고 정착시켜도 나쁘지 않는데 지금은 속도가 너무 빠르고 사람들의 모험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집단적 개념이 문제다. 다 잃어보면 알게될 거라고 비난하기 보다는 적절한 규체가 필요하다.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과 투자하지 않은 사람의 생각이 너무 극명하게 갈린다.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은 끝까지 투자라고 말하고,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은 도박이라고 비난한다. 

2.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어떤 이들은 비트코인 가상화폐가 한국시스템에는 안 맞는다는 사람도 있다. 심하게는 다단계 폭탄돌리기를 4차산업혁명이라고 포장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도 한다. 이렇게 국민들의 의심과 집중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정부입장에서도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급진적 압박을 할 것인지 점진적 압박을 할 것인지 고심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삼십대와 사십대가 비트코인 가상화폐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 압박이 심하게 되면 다음 선거에서 참패를 할 수도 있다는 예상못한 결과에 대한 경계심도 가질 것이다. 뭐 이건 정치적인 관점에서 그렇다. 근데 사실 시기상으로 급진적 압박을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지났다. 비트코인은 이미 시작 단계를 훨씬 지났기 때문에 씨를 말릴수도 없고 증권시장의 주가를 건드릴 수 없는 것처럼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3.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사실 답답한 거는 증권시장을 보면 여기도 비트코인 가상화폐 문제보다 더 문제가 많다. 외국인과 기관만 공매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증권시장부터 공정하게 손보지 않으면 거의 가상화폐 문제는 깊이있는 전문가도 없는 상황에서 폭발할 것이다. 주가하락으로 늘 주식에서 손해보는 것은 개미들뿐인데 개미들만 금지된 공매도를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이익을 보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이러한 시스템 자체가 비트코인 가상화폐와 증권시장 모두 상식을 넘어선 상태다. 공매도 부터 금지시키여 급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천천히 점진적으로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장에서 빠지고 주식시장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한다. 

4.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인공지능 AI를 언급하는 것도 시기상조이긴 하다. 현실화나 상용화된 것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TV나 주식이나 영화나 뭐 생활속으로 들어온 개념이 아니다. 물론 휴대폰이나 전자기기에 일부 들어가 있다하더라도 직접적인 개념은 아니다. 아무튼 인공지능 시대에 지폐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지금 50대 이상을 보다라도 다 카드를 들고 다니지 현금은 거의 들고다니지 않는다. 친구들 회식해도 카드만 다 꺼내지 현금을 꺼내면 이상한 사람 취급할 정도다. 동전들고 다니면서 거래하는 것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다. 만질 수 없는 인터넷시대에 맞게 비트코인 가상화폐는 분명히 미래형 주식이나 미래형 화폐는 분명하다. 4차산업에 직접 개입되어 있는 분들은 심하게 공감할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은 거의 2년이나 3년이 늦지만! 아무튼 인터넷 시작도 우리가 사실 지금은 잘 나가지만 늘 다른 나라들 보다 늦었다. 시작만 빨라도 우리가 미래는 중심이 될 수 있는데 국가도 국민도 그 속도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그래서 투자꾼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이 시기가 빠른 것인지 적절한 지에 따른 용어의 차이가 분명하다. 

5.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문제는 비트코인 가상화폐도 주식투자 개미들처럼 분명히 돈을 잃고 자살이나 가정경제 파탄 같은 문제점이 분명히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방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전문 자살방지 프로그램이나 비트코인 가상화폐 전문 가정경제 파탄방지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전국에 건강가정지원센터나 보건소 산하에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정신과 의사 및 정신보건 전문간호사가 이들을 위한 정신분석 프로그램과 회복 프로그램을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6.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체인블록에 대한 생각도 너무 다르다.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과 체인블록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개념 자체가 다르긴 하다. 두 가지를 전부 싸잡아서 말하게 되면 체인블록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이 둘을 전부 묶어서 생각해서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전혀 IT나 전자화폐 혹은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깊이 있는 기술적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는 아마추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암호화폐말고 다른 것으로 블록체인을 해보라고 비꼬기도 하는 것이다. 비난의 본질도 기술의 분류에 따라서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투기를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작게는 토요일만 되면 로또를 한 번도 안 사본 사람이 거의 없고, 주택단보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 사람들 혹은 부모님을 위해 산을 구매한 사람들까지 뭐 사람은 미래를 위해 늘 작든 크든 투자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허황된 꿈과 리스크가 크면 클수록 투자 중에서도 위험한 투자고 사회에 불필요 하면서 주변에 아프거나 자살을 볼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걱정하는 것이다. 

7.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이젠 솔직하게 말해보자! 비트코인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순간 이것은 사유재산이다. 누군가 집을 비싸게 주고 사거나 투자용으로 샀다고 달려가서 왜 샀냐고 이야기 할 수도 없다. 너무 안타까워도 참견할 수가 없다. 하지만 국가의 입장에서는 우리 자본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외국... 사실 어디서 만들었는지도 밝혀져 있지 않지만 스위스 은행이 밝힌 것처럼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4% 상위층이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미국이나 다른 외국들은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를 상용화하면서 우리가 상상하기도 어려운 국가의 부로 축척하고 모으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늘 한국정부는 ... ㅜㅜ 느리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보통 국민연금 같은 채권들은 안전하다. 주식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국가의 돈을 어디로 적절하게 투자하고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지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8.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조금 더 이어가자면,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국가차원에서 국가의 부로 쌓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국가에서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회 악으로 보이는 비트코인 가상화폐가 아직도 전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이유는 모든 세계인들이 더 이상 종이와 동전이 안 쓰이고 인터넷으로 돈을 보내고 받고, 또 전자 E-money의 생활화, 상용화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인터넷을 못하는 세대와 인터넷을 밥먹듯 하는 세대의 차이점은 더더욱 커질 것이다. 늘 이런 초반 시점에 거래소는 전문가들이 없기 때문에 작전주처럼 작전코인세력들이 들어가서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거래소를 거의 도박장처럼 난도질하는 것이 문제다. 몇 년간 IT와 숫자와 금용쪽에서 굴러먹으면 거의 흐름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운용자금을 분산해서 어느정도 투자를 해 본 사람들은 돈 맛을 알기에 정부가 떠들던 전문가들이 떠들던 들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기 손에 이미 수십억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현금화해서 돈을 벌면 그만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는 너무 많은 작전세력에 거래소가 공격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준 전문가이면서 인문계 인사들은 다른 말로 돌리지 못하고 그냥 도박이고 투기꾼이라고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많은 부분은 틀린 말도 아니고...

9.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우리나라는 점점 돈의 속성이 빨리 흘러가고 있다. 민물이 없다. 거의가 강이나 바닷물처럼 빠르게 요동친다. 자본주의의 근본적 속성을 그대로 펼치고 있는 나라다. 국민들 자체가 급격하게 돈을 벌고 또 돌을 잃는 모습을 주위 혹은 가족을 보면서 경험한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비트코인 가상화폐같은 상황이 오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것이 당연하다. 물론 늘 뒤쳐지는 것이 대다수라서 불나방처럼 불꽃으로 들어가지만, 솔직히 불꽃인지 진짜 화력을 가진 힘인지 누가 알겠나. 미래가 결정할 일이지. 아무튼 윤리성과 도덕성을 빼고 돈을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에 기준을 좀 가져야 할 것이다. 

10. 비트코인 도박인가 투자인가

자 마지막으로 돈에 대해서 조금만 이야기 하겠다. 지금 경로당에 가보라. 거기도 화투판이다. 저녁에 지역별로 있는 하우스에 가봐야 거의 도박판이다. 또 떳떳하게 들어가서 보라 강원도 카지노!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다. 캐나다에 가서 보면 젊은이들은 주급을 받고 90프로를 거의 복권을 산다. 미국 젊은이들도 마찮가지다. 그 친구들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돈 앞에서 묘수와 꼼수가 인생에 절묘하게 섞여서 살아간다. 너무 많다. 이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입을 더 털고 싶지만, 이제는 말하는 것도 글로 쓰는 것도 힘들다. 글 읽으셨으면 광고나 하나 눌러 주고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