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그림책심리지도사
- 심리학
- 학부모교육
- 무료상담
- 이재연교수
- 김호중방송
- 부부심리상담
- 심리학교수
- 김호중노래
- 독서심리지도사
- 영어대학원
- 영어와한글차이점
- 심리상담
- 미술치료자격증
- 독서치료사
- 영어코칭
- 영어문화단어
- 영어코칭대학원
- 독서치료
- 김천심리상담센터
- 무료상담교육
- 독서치료사자격증
- 부모교육
- 무료심리상담
- 미술심리치료
- 독서심리지도사자격증
- 무료심리치료
- 심리상담사자격증
- 영어로표현하기어려운표현
- 독서심리치료사
- Today
- Total
심리이모저모
입덧에 관한 정보 본문
1. 입덧에 관한 정보
입덧이 얼마나 임신 기간을 힘들게 하는지 처음인 분들은 잘 예측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입덧에 관한 정보를 미리미리 알아두셔야 합니다. 음식과 냄새만 잘못 맡아도 입덧이 심해져서 정말...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픕니다.
2. 입덧에 관한 정보
우선 입덧의 증상부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음식이나 냄새를 통해서 대부분 입덧이 시작됩니다. 구토하는 증상으로 입덧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니다. 또 구역질로 하기도 하고 그냥 울렁거림이 있기도 합니다. 배를 타보신 분들은 알것입니다. 멀미하는 것처럼 그냥 막 불편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엄마들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속이 비면 구역질이 나는 증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3. 입덧에 관한 정보
도대체 입덧은 왜 하게 되는 것일까요? 여러가지 입덧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세 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생리적인 원인, 환경적인 원인, 그리고 심리적인 원인이 그것입니다. 저야 뭐... 심리적인 원인을 가장 이야기 많이 드리고 싶지만 우선은 임신과 관련해서 입덧은 호르몬 수치의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긴 합니다.
4. 입덧에 관한 정보
입덧은 도대체 언제부터 하기 시작할까요? 바로 6주가 되어야 합니다. 한 달하고 2주만 지나면 바로 입덧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4개월에서 5개월까지 심하게 입덧이 지속됩니다. 물론 입덧의 시기도 다 개인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6주에서 16주 사이에 많이들 하십니다. 정말로 힘듭니다. 이 기간에 음식과 냄새에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은 미리 미리 조심하셔야 합니다.
5. 입덧에 관한 정보
입덧을 낮추고 하더라도 가라앉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무조건 향이 강한 음식들은 절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맡으면 좀 힘들었던 음식이나 냄새를 절대로 피하셔야 합니다. 또 한번에 삼시세끼를 많은 양 먹으면 안 됩니다. 무조건 조그믹 자주 먹는 것이 입덧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6. 입덧에 관한 정보
음식을 자주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드렸는데요. 중간에 간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도 덜 받을 수 있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정마ㄹ로 좋습니다. 또 가장 추천 드리는 것은 물입니다. 물을 자주 마셔주어야 정말로~~~ 입덧에 좋습니다.
7. 입덧에 관한 정보
행동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무조건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몸을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매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면서 입덧이 심해지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심지어 말도 빠르게 말고 처천천히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심장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천천히 말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8. 입덧에 관한 정보
입덧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법에는 음식과 음료를 차가운 상태로 먹으면 냄새가 확 줄기 때문에 찬 음식이 장운동을 자극하기 때문에 속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은 차갑게 음료는 따뜻하게 마시면 좋습니다. 비스킷이나 바나나를 들고 다니시는 것이 공복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모음 > 다양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희정 지사 성폭행 (0) | 2018.03.05 |
---|---|
안희정 성폭행 (0) | 2018.03.05 |
임신 중에 먹으면 안 되는 음식 (0) | 2018.03.05 |
한재영 김영수 성추행 (0) | 2018.03.05 |
고은 시인 성폭력 사건 (0) | 201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