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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 때 옮기는 병

교육심리학자 2018. 8.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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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스할 때 옮기는 병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는 것이 바로 키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의 가장 흔한 표현 수단인 키스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생기는 병이 있습니다. 그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상대방과 나의 입술이 부딪혀서 이뤄지는 키스는 입속에 있는 것이 서로에게 전달될 수 있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나의 입 속에 있는 세균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입으로 옮겨가게 만드는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키스는 건강한 몸으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 나의 혹은 상대방의 입 안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나 서로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그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해 질병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2. 키스할 때 옮기는 병


그렇다면 키스를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바로 구순포진이 있습니다. 입술 주변에 빨간 물집이 뿅뽕 많이 나 있으면 의심해볼 만 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상대방의 입술이 구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구순포진이 있는데도 키스를 하게 되면 그 구순포진 바이러스가 당연히 나의 입을 통해 전달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 구순바이러스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구순포진은 헤르페스라고도 합니다. 아무튼 이 바이러스는 죽을 때까지 신체 속으로 돌어와서 잠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숨어 있다가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많은 날이나 신체적으로 많이 피로한 날에는 잠복해있던 구순포진 바이러스인 헤르페스가 전염을 일으키면서 물집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인 피곤함을 느낄 때 바로 힘을 발휘 합니다. 가벼운 접촉이나 뽀뽀, 그리고 키스를 통해서 바로 옮겨지게 됩니다.  




3. 키스할 때 옮기는 병


키스를 하면서 생기는 병에 구순포진 말고 인후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후염이라는 것은 목이 부어서 아프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당연히 인후염도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옮기는 것입니다. 당연히 키스로도 옮겨지게 됩니다. 인후염은 당순히 목만 부어서 아픈게 아니라 진짜 다양한 평태로 나타납니다. 

4. 키스할 때 옮기는 병


인후염은 옷을 몇 벌이나 갈아 입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꾸게 됩니다. 코막히는 모습, 콧물을 흘리는 모습, 기침하는 모습, 감기나 독감 증상으로도 나타납니다. 정말 가장 위험할 수 있는 질병이 바로 인후염일 수 있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뭐 그렇게 큰 병이 생길까요? 라고 질문들을 많이 하시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인후염으로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5. 키스할 때 옮기는 병


또 구순포진과 인후염 말고도 또 키스를 하면서 옮길 수 있는 질병이 있을까요? 바로 헬리코박터균입니다. 물론 헬리코박터균은 감기와 독감 바이러스로 전염됩니다. 독감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환자들도 엄청 많습니다. 그러니 꼭 헬리코박터균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흔하디 흔한 감기를 달고 살아야 합니다. 

6. 키스할 때 옮기는 병


키스를 하면서 옮기게 되는 것은 10대가 20대 이상의 성인보다 훨씬 조힘해야 합니다. 10대라면 여러 사람과의 키스를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호주에서 144명의 10대들을 연구하고 관찰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되 2명에서 7명의 상대와 키스하면 뇌수막염에 걸릴 위험이 4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연수가 있다.


7. 키스할 때 옮기는 병


수막염이라고 있습니다. 수막염에 한번 잘못 걸리면 키스할 때 침속에서 쉽게 옮겨다니면서 균이 혈액을 통과하면서 뇌고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뇌 안 쪽에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패혈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절대로 그냥 다니게 아니라 다정하게 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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