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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물치료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육심리학자 2023. 7. 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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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물치료의 오해와 진실

 

정신과라고 하면 곤지암 생각나고, 정신병자만 생각이 날겁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오해와 편견과 싸워야 하는 것이 바로 정신과 질환이고 약물치료입니다. 

 

우선 신경증은 우울장애와 불안장애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현실검증력이 있습니다. 

이 치료를 정신분석치료를 많이 했는데 너무 비싸서 받기가 어렵습니다. 

 

정신증이 있습니다. 조현병과 같은 것이 정신증이라고 합니다. 

정신증은 현실검증력이 없습니다. 

치료보다는 격리와 수용해서 치료를 하려고 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우선 정신과 약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리튬(lithium)이 바로 양극성장애에 사용되었습니다. 194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2. 클로르프로마진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이게 조현병 약입니다. 194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빨간약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발명되었습니다.

3. 이미프라민 약이 있습니다. 바로 항우울제 약입니다. 195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정신과적 질환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마음의 병일까요? 결국 뇌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2. 모든 정신과적 치료는 결국 뇌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3. 세로토닌,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것입니다. 

4. 정신치료 후에도 뇌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fMRI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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