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이모저모

정말... 많이 기다렸다. 조타를 좋아하게 된 지가... tv에서 유도를 할 때다. 그리고는 조타가 나오는 모든 방송을 봤다. 그런데 3년 전부터 거의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다. 정말... 너무 많이 기다렸다. 나무위키도 찾아보고 진짜 다 찾아봐도 자료도 없다. 이러저리 다음 네이버 다 찾아봐도 없다. 그런데 드디어 찾았다!!! 2023년 2월에 개봉하는 카운터라는 영화에 출연한다. 진짜... 너무 보고싶었다. 아고... 사진에 조타라고 하는 분의 오른쪽 두번째!!! 다시 말하면 제~~~~일 뒤에서 두 번째 글러브 끼고 있는 조타!!!!! 위에 다른 사람을 조타라고 ㅋㅋ 아무튼 조타~~~~~~~~~~~~~~~~~~~~~ 너무 보고 싶어~~~~~ 카운트 영화만 보면 아직 이종화 이름이 없다. 아.........

#아르떼뮤지엄 #제주도아르떼뮤지엄

글을 읽는다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입니다. 독서심리지도사 과정은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나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또 다른 하나는 '나 이외에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이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독서심리지도사 과정은 3년간 진행되어져 왔습니다. 올해 2023년에는 4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50명 이상의 선생님들께서 공부를 하셨고, 지금도 이후 과정(전문가 과정, 슈퍼비전 과정)을 이어서 듣고 계십니다. 그만큼 긴 기간 자신의 행복을 회복하고 또 타인(자녀, 부부, 지인, 내담자 등)의 행복을 위해 공부하셨습니다. 생각보다 과정이 깁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두 가지 반응이 존재합니다. 1. 1년 동안이나 배울 것이 있나요? 2. 빨리 자격증을 ..

10판 이상 피자 주문하면 무료 배달가능하다. 054-420-1230이다. 김천 이마트에서는 수량 날짜 시간을 미리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면 배달이 무료다.

나는 이마트서 피자를 사먹는다. 왜? 싸고 맛있으니까. 다를 이유가 없다. 그냥 싸고 맛있다. #이마트피자 #싼피자 #enart피자 #이마트가격

청주

평택에 강의가는 날. 도대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않는다. 무조건 평택 화신짬뽕가면되니까 화신짬뽕 주소: 평택시 팽성읍 팽성남산길 49 #평택짬뽕 #평택맛집 #평택짜장면 #평택중화요리 #평택짬뽕집 #평택화신짬뽕

1년에 초등학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부모교육을 300회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에 두 곳 세곳... 왜 이렇게 많이 하냐고요? 단 한 가정이라도 더 행복하게 하고 문제가 있다면 회복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래유치원 #수정유치원 #시립산내9단지어린이집 #군문초등학교 #어진중학교 #군문초등학교 #동서초등학교 #두리초등학교 #마동초등학교 #금탄초등학교 #성료초등학교 #글꽃초등학교 #원봉초등학교 #고운고등학교 #가락유치원 #초롱별유치원 #봉오초등학교 #청송초등학교 #장학초등학교 #홍성여자중학교 #진잠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 #문발초등학교 도대체 아이들은 왜 힘들까요? '내면 아이(inner child)'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어려서 엄마 아빠가 서로 사용하는 부정적인 말..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책. 공방학개론. 이 책을 펼치면서 느꼈던 감정입니다. 취업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경력단절 엄마들 그리고 재취업이나 이직을 원하는 이들 그리고 투잡이나 쓰리잡을 원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미리 저자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점검해 보면 좋습니다. 조슬린 홈페이지: http://www.jocelynhandmade.co.kr 조슬린의 우아한 공방 드림캐쳐 작가 jocelyn의 공식 홈페이지 l 브랜드콜라보, 기업행사, 클래스, 선물 www.jocelynhandmade.co.kr 조슬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jocelyn11182 조슬린의 우아한 공방 : 네이버 블로그 ❖조슬린의 우아한 공방 대표❖ '공방학개론' 저자, 기업 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 류시화 시인의 시집이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니다.' 이 시집은 제목부터 시다. 눈에 보이지만 그대가 그립다는 말... 곁에 있는 지금의 그대가 아니라 과거의 그대가 그립다는 의미고. 과거의 그대와 지금의 그대 사이에 잊혀지고 변모하고 잃어버리고 변색된 그대를 보고싶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시인의 표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류시화 시인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겠다. 경희대락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했다. 1980년부터 1982년까지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3년부터 1990년까지 자품활동을 중단했다. 구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작업을 했다.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